폭행 당했을 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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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pot.daum.net/v/vcf…

폭행을 당하신 선생님께서 제 글을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주변의 아시는 분이 보시면 가르쳐 주십시요. 우선 진단서를 끊어 놓으십시요. 아프거나 불편한 부위 각각에 대해 다 끊어 놓으십시요. 폭행의 동영상과 진단서를 가지고 경찰서에 정식 고발을 하십시요. 고발하실때는 폭행, 협박, 업무방해, 명예훼손 혹은 모욕 등등 걸 수 있는 항목은 다 걸으셔야 합니다. 경찰들은 조서를 여러장 써야 하고 업무가 많아져서 한두가지로 축소하려고 하는데 반드시 여러가지 사안을 다 걸어서 고소하십시요. 증거가 워낙 완벽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됩니다. 검찰 송치 후 재판이 시작되면 가해자 측도 당연히 변호사를 쓸 것이고 선처를 호소할 것입니다. 이때 합의나 선처를 해 주시면 절대 안됩니다. 선생님과 선생님 가족, 주변 동료들의 도움을 얻어 담당 판사 앞으로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보내십시요. 가해자 측에서 합의를 시도할 겁니다. 1억원 이하에서 합의해 주지 마십시요. 아마 돈 못주겠다고 버티면서 맘대로 하라고 하겠죠. 절대 순순히 합의해 주지 마십시요. 형사판결을 받으면 무조건 유죄입니다. 이 결과를 가지고 민사를 나중에 걸으셔도 됩니다. 민사에서는 아마 1000만원 이하로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형사에서 벌금이나 집행유예 받을텐데 민사까지 가는 변호사비랑 합쳐도 1억원에는 절대 못미칩니다. 하지만 전과가 남는 것을 싫어할 것이므로 큰 금액을 고수하면 상당한 액수에 합의를 할 수 있습니다. 합의를 받으실 때는 돈만 받지 마시고 반성한다는 반성문과 각종 각서를 받아놓으셔야 합니다.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건방떨때는 그 짐승의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하십시요. 1인 시위는 신고하지 않고도 가능합니다. 1인 시위 중에 그 짐승이 재차 폭력을 행사한다면 더 좋죠. 합의금은 더 올라갑니다.

어느 시골학교 선생님 이야기 (의사 집단 휴진)

어느 시골학교 선생님 이야기

어느 시골 마을에 선생님 한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전교조 출신도 아니었고 여느선생님과 다름없는 평범한…오히려 좀 보수적인 분이었습니다. 
어느날 교장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우리 시골에는 교통도 불편하고 애들이 학교 다니기 불편하니, 다음달 부터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 하지 않고. 원격 재택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직 시스템 구축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학생들이 부담이 많이 되니까. 몇집만 먼저 해보고 잘 되면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이사장님 지시사항이라 어쩔 수 없다며 선생님의 의견을 묵살했습니다. 

며칠 후. 교장선생님이 말했습니다.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올려 받기 힘드니 재정이 어려워 져서 앞으로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학용품도 같이 팔아서 그걸로 월급인상을 대신 하라고 합니다. 선생님은 울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럼 비싼학용품 사는 학생들에게 성적도 잘줘야 되냐고 물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모르겠다고 알아서 해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너무너무 실망이 컷습니다. 그래서 몸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하루만 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은 하루 쉬면 해임 시켜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3/10 집단 휴업…

1. 진료명령 (3/5)
2. 업무개시명령(3/10)
2. 보건소 직원이 사진촬영 (3/10)
3. 15일 영업정지.

뭐 이런 것이군… 다 같이 영업정지 먹으면 자동 파업되겠네;

추적 60분 5/25 산부인과 자궁절제술 문제.


수술 설명 부분…

환자가 설명을 들었지만 제대로 이해를 못한 것입니다.
십여년 전부터 ‘자궁적출술’ 의 어감이 좋지 않다고 하여, 자궁절제술 (영문 Hysterectomy와 같은 말임)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의서에 그림 까지 그려가면서 “요렇게 자궁이 없어진다”고 이야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고 수술 후에 딴 소리를 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수술동의서를 받은 “전담간호사” 부분

산부인과나 흉부외과 등의 전공의가 없는 과에서는 특별 수련을 추가로 받은 간호사를 따로 선발하여 “전담간호사”라는 호칭으로 부분적으로 의사업무를 맡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법적인 해석은 법원에서 따질 일이지 언론플레이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