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키우는 집에는 다들 하나씩 있는 토마스 기차놀이 세트 입니다. 전에 장모님이 사주신 것인데, 가격에 비해 부품수도 많고 애들이 잘 놀기는 합니다만, 조립 한번 하려면 등골이 빠지고, 또 놀다가 길이 끊어지면 자꾸 호출이 오기 때문에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닙니다.
결국 예전부터 생각하던 것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주워온 합판에 글루건과 타카스테플로 다 고정해 버렸습니다. 덕분에 부피는 커졌지만, 이제 니들끼리 놀아!.. 가 가능해졌습니다.
페인트칠은 좀 해야겠네요.
요즘 관심이 파워레인저로 옮겨가는 중이라 효용성은 미지수.. 진즉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