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라논은 작은 성냥개비 모양의 임플란트로서 팔 안쪽, 피부 바로 밑에 이식되는 이식형 피임제로서 장기간(5년) 피임효과를 유지하고, 제거시에는 바로 가임능력이 회복된다.
임 플라논 임플란트는 황체 호르몬을 함유하고, 여기에서 매일 극소량의 황체호르몬이 배출된다. 임플라논은 장기간 피임을 원하는 여성 모두에게 사용이 적합하다. 직장을 위해 첫 임신을 미루거나, 터울조절을 하는 경우, 더 이상 출산계획이 없는 경우 임플라논은 적절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드물지 않게 부정출혈이나, 무월경 등이 올 수 있다. 이 부작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무월경이야 편할 수도 있지만, 6개월~ 1년씩 시도 때도 없이 피가 비친다고 생각해보자. 양이 적더라도 정말 짜증난다. 게다가 넣을 때는 편하지만 제거할 때에는 칼로 피부를 절개하고 찾아서 꺼내야하는데,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으므로 잘 생각해보고 하자.
부작용으로 인한 불평이 많아서 영업사원들도 마케팅을 안한다. 장기간의 피임을 원한다면, 임플라논 보다는 자궁내 루프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