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VAS LOR! : Vampire Chronicle에서 적청안경으로 저질 3d 게임 환경을 경험해 봤는데, 화질은 구리지만 색다른 맛이 있었다. 그리고 정말 3D TV가 사고 싶어 졌다.
마침 구로 롯데마트 지하 1층 가전 매장 (최대라고 주장하는..)에서 LG와 S$의 3d TV를 경험해보았다.
(지름신을 영접해보자..)
잘 아는 바와 같이 LG는 편광스크린과 (요즘 극장에서 사용하는) 편광안경을 사용한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직해상도를 반으로 나누어 각각의 눈에 보여주는 것이므로 화질의 저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삼성은 셔터 글래스 방식을 사용한다. TV에서 영상에 맞게 안경에 신호를 보내주면, 안경이 번갈아 좌우눈을 가린다. 가격이 더 비싸다.
최소 1년은 더 기다려라.
ps. 주변부가 주로 이상한데???. 내 눈이 이상한 것은 아니겠지?
LG전자는 앞서 지난달 1일부터 호주 공중파 방송을 통해 '필름패턴 편광안경(FPR) 방식의 자사 3D TV는 깜박거림, 화면밝기, 안경편의성, 사용편의성 등 4개 측면에서 셔터안경 방식보다 우월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방영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38&newsid=20110620150723542&p=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