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 업뎃 후 덕덕고 생겼네…

가끔 다나와나 다른 상품비교 서비스에서 물건 검색한 후  혹은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보고 다른 사이트로 넘어 갔을 때 사이트의 구글 광고에서 아까 내가 봤던 상품이 나오는 것을 보고 오싹했던적이 많다.  sookut.com/763566046…

즉, 상거래 사이트에서 “구글분석”을 달아 놓으면, 구글은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추적하고, 이에 따라서 다른 곳에 가더라도 “구글 애드센스”가 그에 맞는 “맞춤광고”를 보여준다.

대다수 검색엔진이 더 좋은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는 명분을 내걸고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한다. 검색엔진이 긁어모은 사용자 정보는 검색 서비스에만 쓰이지 않는다. 광고와 마케팅에도 쓰인다. 자동차 관련 웹사이트에 자주 접속한 누리꾼에게 자동차 광고를 더 많이 보여주는 식이다. 

어찌 생각하면 편하다고 볼 수 도 있겠지만,

구글은 21세기의 실질적인  “빅브라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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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duckgo.com

2013년 구글이 NSA 에 정보를 제공했다는 파문이 일고 나서 “덕덕고” 라는 검색 엔진이 뜨고 있다. 

이는 사용자를 추적하지 않고, 검색 키워드만으로도 좋은 검색결과를 보여주겠다라는 목표로 2008년 부터 시작된 서비스인데 덕덕고는 검색 정보를 저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암호화 기술로 안전하게 보호한다.

최근 OSX 업데이트 후 사파리 에도  기본 검색엔진 중 하나로 당당히 입성하였다. 

덕덕고 인기가 높아진 데는 사용자의 반 구글 심리도 작용했다고 본다.

애플 입장에서는 경쟁상대인 구글의 지나친 확장을 막는다는 목표와도 맞을 것이다. 

잠깐 사용해본 바로는 

적어도 한글키워드에서는 구글검색보다는 결과가 좋지 못하다. 


앞으로 어느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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