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티즌들이 많이 틀리는 철자법

‘낳다’, ‘낫다’
 

‘낫다’는 ‘이것보다 저것이 낫다.’ 와 같이 서로 비교하여 한쪽이
더 좋다는 뜻이고,

반면 ‘낳다’는  ‘아이를 낳다.’  ‘좋은 결과를 낳았다.’ 등과 같이
출산하다, 산출하다 와 같은 의미입니다. 

 

 틀린예)   이명박이 냐? 노무현이 냐? (X)
 올바른 예) 이명박이
냐? 노무현이 냐? (O)
       

‘않다(아니하다)’
       
‘않다’는 ‘아니하다’의 줄임말입니다. 동사의 부정을 나타낼때 ‘않’ 을 써야할지 ‘안’을 써야하는 지 혼동이 되는 경우에는 ‘않다’를 ‘아니하다’로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말이 이상하면 ‘않’이 아니고 ‘안’ 입니다.

  


틀린예) 최소 3단 이상
치면 이거 정말 답 나옵니다. (X)

올바른 예) 최소 3단 이상 치면 이거 정말 답 나옵니다. (O)
                   가상 디렉터리가 설치되지 았을 경우 해결방안은? (O)
                                                                    (아니 하였을)                     

‘열쇄(X)’, ‘열쇠(O)’

모음 두개가 만나서 서로 합쳐지는 모음 축약이 유행하다보니 멀쩡한 단어가 헷갈리기 시작했나봅니다. 영어로 Key를 뜻하는 열쇠는 ‘쇄’가 아니라 ‘‘입니다. 문을 여는 쇠조각 이라고 기억하면 쉽겠습니다.
 

‘되다(O)’, ‘돼다(X)’, ‘되었다-> 됐다’

돼다’ 라는 말은 없습니다. ‘돼’가 되려면 ‘되’ 뒤에 ‘ㅓ’ 모음이 와서 축약되어야 합니다. 역시 헷갈리면 되었다와 같이 풀어서 어색하지 않는 지를 확인해보면됩니다. ‘안되다(O)’, ‘안되어(O)->안돼(O)’, ‘안되었다(O)-> 안됐다((O)’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틀린 예)   공부에 집중 안때 집중 하는 나만의 노하우 (X)

바른 예)  공부에 집중 안 때 집중 하는 나만의 노하우 (O)

참고로 Pig는 ‘돼지’ 가 맞습니다. 예) 돼지바

‘역할(O)’, ‘역활(X)’

원래 철자가 그렇습니다.

‘도대체(O)’, ‘도데체(X)’

이것은 ‘사과(apple)’를 ‘서과’ 라고 하면 안되는 것처럼 원래 철자가 ‘대’이므로 그렇게 써야 합니다. 요즘 ‘대’와 ‘데’의 발음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어서 생기는 혼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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