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아기 천식 위험 높여

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태아의 천식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공중보건연구소 연구팀이 1999년부터 2008년까지 5만 3169명의 아이들과 이 들의 엄마 9만 52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출생 전에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에 노출되는 것과 소아기 천식 발병 위험 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공중보

소스: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아기 천식 위험 높여

 

 

논문의 표를 살펴보면 태아 때 엄마가 타이레놀을 먹지 않았던 경우, 아이가 3살 때 천식을 가지고 있을 위험은 4.4%입니다. 100명 중 4.4명인 것이지요. 그리고, 교란인자를 통제한 상황에서 타이레놀을 복용한 경우 아이가 천식을 발생할 가능성이 5.0%(교란인자 통제 전에는 5.9%)가 됩니다.

즉 타이레놀을 먹지 않았을 때 100명 중 4.4명 천식 발생에서 타이레놀을 먹었을 때 100명당 5.0명 천식 발생으로, 즉 100명당 0.6명 가량 증가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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