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18년에 인구절벽(Demographic Cliff)에 직면

소스: mk.co.kr

대한민국은 이대로 가다간 인구재앙을 만나고 만다. 인구구조와 소비흐름 분석으로 1980년대 일본의 버블 붕괴와 1990년대 미국의 호황을 예측한 해리 덴트 HS덴트 이사장은 “한국은 2018년에 인구절벽(Demographic Cliff)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덴트는 특히 한국의 거대 시장인 중국에서도 2025년 인구절벽이 시작되면서 한국, 대만, 일본, 호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며 글로벌 쓰나미를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구절벽이 오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인구가 감소하면 소비가 준다. 특히 생산가능인구가 줄고, 노인들이 늘면서 경제는 급격히 활력을 잃게 된다. 부동산 가격은 떨어질 것이고 이를 담보로 돈을 빌려준 금융사들의 부실도 커질 것이다. 이는 기업대출 회수로 번질 수 있다. 투자는 움츠러들 거고, 일자리도 줄어든다. 경제를 유지하는 데 어느 정도의 적정 인구, 생산가능인구가 필요한데 그게 무너지면 잠재성장률도 급락하고 만다. 추락하는 와중에 밧줄이라도 잡으면 좋으련만, 그런 밧줄을 준비하지 않으면 그대로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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