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위키 근황

도쿠위키는 쉬운 설치 방법과 유연성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용자를 갖고 있지만 그 특성상 기업내 소규모 프로젝트 같은 곳이 많이 쓰인다. 

그래서인지 외부노출을 목적으로하는 워드프레스나 줌라 등등 cms이 비해서는 템플릿의 개발에 대한 참여느 요구가 적은 편이다. 

최근 도쿠위키의 핵심 개발자 중 한명인 에니카찡이 전체 메일을 돌렸는데 

내용인 즉슨. 

“니들 뭐하고 자빠졌냐? 개발안해? 내가 오픈소스 템플릿 변환해 줄티니 골라봐 ” 

였다. 

물론 메일 받고 가서 하나 골랐다. 

멋진걸로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템플릿도 문제지만. 

사실 도쿠위키 뿐만 아니라 모든 위키들의 당면 과제는 모바일 시대에 어떻게 대처 하느냐. 이다. 

오픈위키만 해도 방문자의 절반 (때로는 2/3)가 모바일 장치로 접속을 한다. 

문서를 보는 것은 큰 무리가 없지만 편집에는 미디어위키도 그렇고 도쿠위키도 그렇고 불편하기 짝이 없다. 

공개 위키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여 지속적인 문서의 업뎃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모바일에서의 문서 편집 성능이 개선 되지 않으면 공개 위키의 앞날은 어두울 수 밖에 없다.  

(개인 위키는 상관없고.  )

자바스크립트 기반 플렛폼으로 뭔가 해보려다가 요새 마인크래프트 하느라 중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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