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머드급 성형외과의 잇따른 등장

최근 메머드급 성형외과의 잇따른 등장으로 끝을 알 수 없는 몸집 키우기 경쟁이 시작됐다.

이미 대형화에 뛰어든 개원의들은 10층 이상 규모의 성형외과를 세우고 있다. 

이제 성형외과 개원시장은 의사 개인의 실력을 기반으로 한 경쟁을 넘어 본격적인‘규모의 경쟁’ 구도로 접어든 것이다. 

게다가 일부 대형 성형외과가 가격 할인에 나서는 등 ‘치킨 게임’의 전형을 보이면서 극단적인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건물 전체가 ‘성형외과’…극으로 치닫는 규모 경쟁 

성형외과 대형화의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은 BK성형외과. 신사역 사거리에 16층 규모의 성형외과 단일 건물을 선보이며 중국 등 해외환자를 대거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BK성형외과가 선전하자 리젠성형외과가 지상 15층 규모의 건물을 세웠으며 그랜드성형외과도 이에 뒤질세라 신사사거리에 지하 6층, 지상 15층 총 21개층 규모의 ‘성형 빌딩’을 올렸다. 

원진성형외과는 200평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기에 아이디성형외과까지 가세하며 내년 상반기 중에 지하 6층 지상 15층 규모의 성형외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드림성형외과가 지난해 말 압구정역 인근에 5개층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JK성형외과와 JW성형외과도 6층 규모 건물 전체를 사용 중이다. 

바노바기성형외과도 단독으로 6개층으로 개원했으며 압구정 서울성형외과는 올해 4월쯤 7층 규모로 오픈한다. 

이처럼 메머드급 성형외과의 등장으로 성형외과 개원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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